그래 이래서 BM이지~바로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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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운영자 작성일20-05-08 16:38 조회1,958회 댓글0건본문
BM은 오늘도 거래처 영양사에게 칭찬을 받으며 새벽을 열었습니다.
정말 요즘은 코로나다 경기침체다 다들 힘들어하시면서도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고 이또한 잘지내기 위해 버티기? ^^;; 기위해서도
서로의 기를 보충해주고 격려하면 더욱더 힘이 날것 같습니다.
BM은 일반식당 식재료도 납품을 하지만, 병원, 유치원, 기업구내식당급식, 학교급식 납품도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새벽에 병원급식 품목중
고추잎 발주가 있었는데. 야채 특성상 생물이 시장에 물건이 안들어올경우
납품을 할수가 없습니다. 어떻게든 맞춰드려야 하지만서도 ^^;;
난감한 상황이 발생했었습니다.
그런데. 기존 거래처는 아마..대기업이였나 봅니다. DOOO에서는 발주하면,
발주 품목이 결품나면 그냥 전표에 결품....메모만 있을뿐 아무런 해결도 안되고
야채같은경우는 많이 그렇다고 했는데.
BM은 알아서 유동적으로 대처해 주니 너무 좋다고
영양사님은 오늘 어쩌나 끙긍거릴수도 있었는데, BM이 바로해결해주니 땡큐~~~싸인을 주시네요.
그러면서,....
이러니....이래서 우리가 BM이랑 거래하는거지 하며
안도하시며 좋아하시는데 저희도 이럴때 보람을 느끼네요
새벽에 연락할길도 없고 점심 식사메뉴로 나물을 나가야 하는데
식단표를 고민하며 바라 보다 고심끝에 비름나물로 대처한 야채경매사입 팀장님의 센스도 돋보였네요 ^^
저희는 주문하신 물건이 없습니다. 비쌉니다. 이것보단
대표님 그리고, 각 담당자님이 식재료를 원활히 해결공급받을수있는 사업파트너로서
더욱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모두들 오늘도 서로를 격려하며 칭찬하며
아자아자 화이팅들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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