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새로운 기회 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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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운영자 작성일20-04-24 11:49 조회2,206회 댓글0건본문
코로나 지금 이순간에 BM은 기도하고있습니다.
새로운 기회일 수 있기때문입니다.
오래전 옛날에도 아주 옛날에도 밭을 갈아 엎고 씨를 뿌려야
좋은 것 들을 수확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성황리에 사업이 잘 될때 보다 더욱 더 힘들고 바쁘게 보냅니다.
왜냐하면 잡초도 뽑아야 하고, 돌도 뽑아야 하고 죽은 땅에 생명을 불어넣기 위해 무척이나 분주합니다.
상황을 탓하고 힘들다고 주저앉아 있을 시간이 없습니다.
죽은 땅과 새로운 열매를 위해 밭을 뒤엎고 새로운 농사를 지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밭을 갈아 엎을때가 제일 힘든것 같습니다.
가시나무도 걷어야하고 잡초도 뽑아야하고 돌도 치워야되고 할일이 너무 많습니다.
피도나고 몸도지치고 돈도 들어가고 쉽지많은 않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기존 것들을 유지 하는게 제일 편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대로 현실 한탄만 하고 있기엔 좋은 열매를 수확할수도 없고 바닥이 아니라
지하로 내려가야하기 때문입니다.
매장 인테리어도 투자하고 제품 물량확보와 각종 다양한 아이템, 내용들로
기존것들을 정비하고 버리고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코로나는 정말 위기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새로운 기회입니다.
모든것이 어려워져 있지만, 뒤집어 엎어서 새로운 미래를 기약해야합니다.
위기가 아니라 다시는 못올 기회인줄 믿습니다.
그동안 바빠서 하지 못하고 보지 못했던 일에 대해서 지금 투자와 밀알의 씨앗을 뿌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심어 놓은 것들이 성과를 내는 좋은 세상이 올것입니다.
지금은 우리 인생을 갈아 엎을때 입니다.
지금은 나 자신, 사업장과 가정을 위한 재 개발을 할 때 입니다.
인생의 새로운 역사가 이루어질것입니다.
오늘의 말씀으로 승리하는 하루되십시요. 화이팅입니다.!!
[호세아 10:12]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공의를 심고
인애를 거두라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마침내
여호와께서 오사 공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PS : 무심코 틀어놓은 극동방송(http://www.febc.net)은 하루만 들으면 삶의 저주가 풀리고
하루를 더 들으면 인생의 변화가 오며,
하루를 더 들으니 삶의 빛이 비춰지며,
하루를 더 듣고싶어지며, 제가 가진것 들을 감사히 나누고,
조금 남겨둔 인생을 살게되면서 아름다운 흘림을 통해 살아있는 간증이 되기위해
하나님을 닮아가려 살아가며 지금도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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