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은 어떤 회사입니까?
페이지 정보
(BM)운영자 작성일14-06-25 08:40 조회3,541회 댓글0건본문
어제 기존에 5년을 거래하던
식재료 업체를 정리하고,
BM과 계약하면서 외식사업장의 사장님이 상담중 물었던 내용들입니다.
비엠은 어떤회사입니까?
머뭇거릴틈도 없이 금액만 저렴한 식재료를 찾으십니까?
마트나 행사제품 정보수집하셔서 사장님이 직접 매입하시면 됩니다. ^^*
저희는 일반 식재료 업체와 다릅니다.
단순히 식재료 발주한것 배달만 시키실꺼면 다른업체 찾으세요
저희는 상생(서로 함께할수있는) 업체입니다.
요즘 식재료 금액은 인터넷, 스마트폰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큰 차이가 없습니다.
싼게 있음 비싼게 있고, 저희도 식재료 매입을 하지만, 제가 강한게 있고, 약한건 분명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는건 함께 갈수있는 업체란 겁니다.
보부상과 거상의 차이점을 아십니까?
D업체, F업체, A업체등 대기업들이 식재료 유통을 골목상권까지 침범해
저희같은 소상공인들의 생존권을 위협하고있습니다.
저희가 바라 보는 유통은 방법이 달라야 한다고 봅니다.
짧은견해로, 대기업은 저희같은 소상공인들에게 적절한 제품을 자신들이 강한제품을
대량으로 공급하고, 소상공인들은 그 제품을 다시 외식사업의 사장님들에게 제공하는
다단계유통이 아닌 일반 정상적인 도매유통과 소매유통개념으로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대기업이든 비엠이든 어짜피, 고객의 접점은 1:1입니다
외식사업장 사장님, 쉐프님, 비엠 매니저등.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인것입니다.
저희도 야망과 식재료 업체 1위가 되고싶은 꿈이 있습니다. 하지만 욕심을부리지는 않습니다
영업을 위해 전부 납품가능하고 된다고하지는 않습니다
전쟁터에서 총알이 없으면 화살을 드릴수 있는 업체입니다.
대기업 식재료업체는 자사제품이 아니면 입고되기전 출고가 힘들다는것을 알고계실겁니다.
그래서 아버지, 할아버지, 그 윗대부터 보따리상 흔히 이야기하는 보부상등
아직 작은규모 1인사업자가 많은 이유입니다.
비엠은 외식사업장에서 딱 정해놓은 제품을 최대한 헌팅(찾아드리는것) 하는것은 기본입니다.
하지만, 정해진 날짜에 판매 하실 수 도록 특정 제품외에 대체품을 제공해드립니다.
사장님의 총알 이없으면 화살 혹은 작살이라도 찾아드립니다.
바로 공룡이 아닌 다람쥐들이 빠르다는 거죠 ^^* 유연성의 대체능력이 뛰어납니다.
아무리 대기업의 싼금액의 식재료라도 이미 예약된 저녁 단체손님을
맞이할 식재료가 없으면 차라리 예약을 안받는것이 매장 생명력을 연장 시킬겁니다.
저희는 다람뒤 전술로 손님을 맞아드리겄습니다
탄력적이며 유기적으록 대처해 드리겠습니다.ᆞ
단순히 물건만 받고 거래를 하실거면 택배 거래업체나 온라인몰로 식재료를 받으셔도 되고
사장님이 전부 직접 장보세요.
BM은 사장님의 시간과 기름값 인건비를 절감해드립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것은 단순한 식재료 공급보단 서로 상의해서 상생할수있는
상담과 대체품과 행사품, 동종업계 상황등 상시 논의할수 있는 사업 파트너가 될것입니다.
저희 고객 대부분이 고객분들이 소개에 소개를 거쳐 인맥 연결고리가 된 고객들과,
저희들의 생각을 공감하시며 이 글을 보는 고객님이 전부입니다.
측정^^;; 할 수도 없고 저희들의 강력한 무기들인 감사한 고객님들이죠~
저희는 제품에 영혼과 열정을 담은 식재료 유통으로 외식 사장님의 사업파트너가 되고자 합니다.
조용한 이른아침에 푸른사랑의 넋두리였습니다.
BM과 계약하면서 외식사업장의 사장님이 상담중 물었던 내용들입니다.
비엠은 어떤회사입니까?
머뭇거릴틈도 없이 금액만 저렴한 식재료를 찾으십니까?
마트나 행사제품 정보수집하셔서 사장님이 직접 매입하시면 됩니다. ^^*
저희는 일반 식재료 업체와 다릅니다.
단순히 식재료 발주한것 배달만 시키실꺼면 다른업체 찾으세요
저희는 상생(서로 함께할수있는) 업체입니다.
요즘 식재료 금액은 인터넷, 스마트폰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큰 차이가 없습니다.
싼게 있음 비싼게 있고, 저희도 식재료 매입을 하지만, 제가 강한게 있고, 약한건 분명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는건 함께 갈수있는 업체란 겁니다.
보부상과 거상의 차이점을 아십니까?
D업체, F업체, A업체등 대기업들이 식재료 유통을 골목상권까지 침범해
저희같은 소상공인들의 생존권을 위협하고있습니다.
저희가 바라 보는 유통은 방법이 달라야 한다고 봅니다.
짧은견해로, 대기업은 저희같은 소상공인들에게 적절한 제품을 자신들이 강한제품을
대량으로 공급하고, 소상공인들은 그 제품을 다시 외식사업의 사장님들에게 제공하는
다단계유통이 아닌 일반 정상적인 도매유통과 소매유통개념으로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대기업이든 비엠이든 어짜피, 고객의 접점은 1:1입니다
외식사업장 사장님, 쉐프님, 비엠 매니저등.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인것입니다.
저희도 야망과 식재료 업체 1위가 되고싶은 꿈이 있습니다. 하지만 욕심을부리지는 않습니다
영업을 위해 전부 납품가능하고 된다고하지는 않습니다
전쟁터에서 총알이 없으면 화살을 드릴수 있는 업체입니다.
대기업 식재료업체는 자사제품이 아니면 입고되기전 출고가 힘들다는것을 알고계실겁니다.
그래서 아버지, 할아버지, 그 윗대부터 보따리상 흔히 이야기하는 보부상등
아직 작은규모 1인사업자가 많은 이유입니다.
비엠은 외식사업장에서 딱 정해놓은 제품을 최대한 헌팅(찾아드리는것) 하는것은 기본입니다.
하지만, 정해진 날짜에 판매 하실 수 도록 특정 제품외에 대체품을 제공해드립니다.
사장님의 총알 이없으면 화살 혹은 작살이라도 찾아드립니다.
바로 공룡이 아닌 다람쥐들이 빠르다는 거죠 ^^* 유연성의 대체능력이 뛰어납니다.
아무리 대기업의 싼금액의 식재료라도 이미 예약된 저녁 단체손님을
맞이할 식재료가 없으면 차라리 예약을 안받는것이 매장 생명력을 연장 시킬겁니다.
저희는 다람뒤 전술로 손님을 맞아드리겄습니다
탄력적이며 유기적으록 대처해 드리겠습니다.ᆞ
단순히 물건만 받고 거래를 하실거면 택배 거래업체나 온라인몰로 식재료를 받으셔도 되고
사장님이 전부 직접 장보세요.
BM은 사장님의 시간과 기름값 인건비를 절감해드립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것은 단순한 식재료 공급보단 서로 상의해서 상생할수있는
상담과 대체품과 행사품, 동종업계 상황등 상시 논의할수 있는 사업 파트너가 될것입니다.
저희 고객 대부분이 고객분들이 소개에 소개를 거쳐 인맥 연결고리가 된 고객들과,
저희들의 생각을 공감하시며 이 글을 보는 고객님이 전부입니다.
측정^^;; 할 수도 없고 저희들의 강력한 무기들인 감사한 고객님들이죠~
저희는 제품에 영혼과 열정을 담은 식재료 유통으로 외식 사장님의 사업파트너가 되고자 합니다.
조용한 이른아침에 푸른사랑의 넋두리였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